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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t Robe
아름다운 핸드니트 패턴과
부드럽고 푹신한 따뜻함이 느껴지는 니트 가디건입니다.
남미 페루에서 하나하나 핸드니트로 만든 자연스럽고 소박한 질감의 시리즈입니다.
이 원사는 현지에서 사육한 울로 만들어지고
구식 방적기로 방적하여 두께가 고르지 않은 세련된 원사가 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핸드니트 패턴에 견과류에서 영감을 받은 보블 니팅(볼 니팅)을 추가하여
통통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거친 로우 게이지는 표현력 있는 따뜻함을 제공하고,
뜨개질 패턴은 스타일링하기 쉬운 단색에 다양성을 더합니다.
페루산 울 원사는 부드러운 질감, 높은 방한성, 다른 지역의 원사에 비해 매우 가볍고 볼륨감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로컬 인디고 니터가 뜨개질한 자연스럽고 따뜻한 니트웨어는 겨울의 추위 속에서 당신을 부드럽게 감싸줄 것입니다.
클래식한 컬러 라인업에는 소재 자체의 자연스러운 색상을 활용한 오프화이트와 베이지, 그리고 올해 인기 있는 블랙이 있습니다.
오버사이즈 아이템으로, 루즈한 실루엣이 성숙한 느낌을 줍니다.
다양한 아이템과 레이어링하기 쉬워 다양한 옷차림과 자유롭게 코디네이트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크래프트 느낌이 감긴 뜨개질 핀이 함께 제공되어 부드러운 손뜨개질 느낌을 줍니다.
평소에 입는 아이템 위에 레이어링만 해도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made in Peru
털 100%
총길이 60 x 가슴둘레 126 cm
모델신장 160 cm
▲ 베이지
▲ 오프화이트
▲ 블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