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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s Blomme
오리지널 원단 "센테네르7"에 피그먼트 프린트를 적용한 원단입니다.
이 패브릭은 모르타르 벽에서 영감을 얻어 프랑스어로 모르타르를 의미하는 'Mortier'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바랜 조개껍질을 연상시키는 색상이 인상적입니다.
전면에 균일하게 인쇄하는 것은 어렵지만, 장인의 경험과 기술로 균형 잡힌 마감이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뻣뻣한 느낌이 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원단의 표면이 변하는 것을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더욱 애착이 가는 원단이 될 것입니다.
에이프런 느낌의 원피스입니다.
사이즈도 루즈하게 나와서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데일리 스타일에 더하기 좋습니다.
양쪽 사이드는 빈티지한 스트라이프 원단으로 제작되었으며 드레이프 포켓이 있습니다.
백 포인트에는 벨트와 플랩 포켓이 1개 붙어 있습니다.
보기보다 가볍고 편하며, 여유로운 느낌을 줍니다.
착용시 옆면이 처지는 디자인으로 제품 길이가 사이즈표보다 길어집니다.
고객님의 체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made in Japan
콜트레이크 린넨 100%
총길이 117 x 가슴폭 77 x 어깨폭 37 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