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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g linen
가방 제품은 교환 및 반품이 어렵습니다
이사벨 보와노 씨가 그리는 일러스트를 린넨 원단에 프린트 한 시리즈입니다.
미미라는 이름의 귀여운 새끼 고양이가 프린트 된 미니 파우치로
이사벨씨가 그리는 동물은 보고 있는 것만으로 웃는 얼굴이 되어 버리는 것 같은,
매력적이고 개성적인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작고 심플한 형태이지만 바닥에 폭이 있어
화장품, 이어폰, 카드, 쿠폰, 여성용품 등의 작은 용품을 보관하기 편리합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에게 선물로 추천합니다.
이자벨 부와노(isabelle boinot)는 파리에 거주하는 미술작가입니다.
앙굴렘 미술대학을 졸업한 작가는 일러스트, 출판을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림이나 사진 합성, 자수, 영상 등 다양한 표현으로 프랑스는 물론 해외에서도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파리 지엔느의 즐거운 정리', '파리 지엔느의 산책 파리 안내' 등 다수의 저서가 있습니다.
made in Lithuania
fabric
린넨 100%
color
강아지 앙리
size
W 13 x L 9 x 폭 4 cm
상세사이즈의 치수는 측정방법과 위치에 따라 오차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care
린넨, 코튼, 울 소재의 의류나 잡화는 손세탁 &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또한 천연가죽 특성상 약간의 스크레치나 탈색이 있을 수 있으며
핸드메이드 제품은 상품마다 각각 사이즈가 다를 수 있습니다.
소재의 특성상 줄어듬과 늘어남, 보풀 등이 생길 수 있으며
권장 세탁법이 아닌 방법으로 인한 옷감 손상, 변형이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수입상품으로 A/S가 되지 않습니다.
컬러가 진한 제품은 밝은 컬러 제품과의 이염 우려가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신발은 1회에 한하여 교환가능합니다.
